Google Cloud Platform
업계 3등 클라우드 플랫폼.
물론 지표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현재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는 3등임이 명확한 상태이다.
나도 구글은 좋아하지만, 클라우드 자격증을 딴다면 AWS지. 기업에서 다른걸 쓴다면 Azure겠지.. 싶었는데,
이번에 GCP를 쓰는 회사로 이직하게 되어서, 따게 되었다.
AWS SAA C02 와 Google Cloud Digital Leader
막 자격증을 알아보고 따기 시작했던.. 제대로 된 취준을 시작했던 2022년 여름에 딴 자격증이었다.
모든 클라우드가 그렇듯이 대부분의 개념을 공유하고, 출시되는 서비스들 또한 상호간에 벤치마킹을 하기 때문에..
AWS 자격증을 따 뒀던게, 그리고 GCP의 fundamental 자격증을 따 뒀던 게 도움이 많이 됐다.
GCP의 새로운 서비스명을 접할 때마다, 아 이건 AWS의 어떤 서비스이구나로 매핑 되는게 편했다.
Udemy 강의와 Dump
GCP Associate Cloud Engineer - Google Cloud Certification
GCP Associate Cloud Engineer - Google Cloud Certification
<p><strong>Google Cloud Platform (GCP)</strong> is one of the <strong>fastest-growing</strong> cloud platforms. Becoming a <strong>Google Cloud (GCP) Certified Associate Cloud Engineer </strong>is a perfect approach to begin your Google Cloud journey.</p><
www.udemy.com
GCP에 대한 학습은 이걸로 끝냈다.
터미널에 gcloud 설치해서 몇번 입력해보긴 했지만,
시험을 너무 촉박하게 잡아버린 탓에 나중에는 터미널 명령어나 핸즈온 영상은 다 넘기며 봤다..
덤프는 항상 예전부터 봐오던 ExamTopics 에서 GCP Associate 덤프를 사서 봤다.
이 ExamTopics 는 다른 PDF덤프보다, 유저들이 직접 댓글로 자기 생각을 적고 올바른 정답을 투표하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
스스로 납득하기 힘든게 정답이더라도 이런 댓글들을 보면 납득이 가기 때문. 물론 요즘은 AI 에게 물어봐도 도움이 된다만.
근데 다음 덤프를 살 때는 ExamTopics에서 안 살 것 같다.
덤프 가격 자체도 너무 비싸졌고, PDF도 예전엔 공짜였는데 이제는 무슨 추가결제를 십몇만원 더 해야 출력되게 한다나...
이 ExamTopics 데이터를 클론해 온 다른 서비스가 이번에 생긴것 같은데, 가격은 확실히 저렴해 보인다.
시험장 후기
항상 그랬듯이 온라인 시험이 아니라 오프라인 시험장을 예약해서 갔다.
근데 이렇게 후기를 적는 것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안될것 같기도 하다.
GCP 오프라인 시험 파트너가 2026년 3월을 기점으로 Pearson Vue 으로 바뀐다고 한다.
그래도 시험장이나 센터 후기 위주로 적어 보겠다.
서울 SRTC 에 예약해서 시험을 보러 갔다. 아침 일찍부터 시험 예약이 가능하더라.
버퍼를 두고 여유있게 출발한 탓에 너무 일찍 도착해 버렸는데 8시부터 직원분들이 이미 계시는 듯 했다.
들어가자마자 일단 나가서 손씻고 오셔야 합니다.. 하셔서 씻고 왔고,
신분증이랑 보조신분증을 달라 해서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 한장을 드렸다.
근데 신용카드는 뒤에 서명이 안되어있다고 네임펜 드릴테니 카드에 싸인해 주세요.. 하셨다.
서명하기 싫어서 그럼 그냥 운전면허증을 보조신분증으로 써도 되나요? 물어봤는데 그냥 신용카드에 싸인하게 됐다.
로비에서 잠깐 공부해도 되나요? 했는데, 전자기기로는 안되세요, 하셔서, 문밖에서 서서 공부하다가 들어왔다.
시험 시간이 다가와서 이제 응시하겠다 말하니 안쪽으로 안내해 주셨다.
짐도 옷가지도 다 사물함에 넣고 나서, 컴퓨터실같은 시험응시실 앞에 서서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입장해서, 내 시험이 세팅된 적당한 옛날 PC 앞에 앉아서 시험 시작 누르고 바로 시작했다.
9시 시험으로 예약했는데 정확히 몇시에 시작하는지는 늦지만 않다면 문제가 크게 없는 듯
시험 후기
시험은 50문항이었고 120분이 주어졌으니 문항당 2분 넘으면 좀 문제였었는데,
사실 덤프에서 본 애들은 아 이거 이거였다, 싶어서 슉슉 마킹하고 넘어가니까 시간 자체는 널널했다.
ExamTopics 덤프 결제해서 360개정도 다 보고 갔더니 50문항중에 40문항은 다 봤던 애들이더라.
그래서 새로 봤거나 덤프에서 기억을 못했을 10문항정도를 내가 적당히 풀고 나니 시간은 40분만 지나 있었다.
검토할까 하다가 이미 밤샌지라 눈이 막 감기기 직전이라서.. 그냥 덤프도 많이 나왔고 되겠지 하고 제출했다.
시험 후기는 어땠나요? 설문조사에 응해 주세요 페이지가 나왔기에 적당히 설문조사 응해 줬다.
그랬더니 이제 합격 여부가 바로 간단히 텍스트로 보이더라. Passed 라는걸 보고 기분좋게 밖을 나섰다.
Passed 라는건 알았는데 메일이나 뱃지는 언제 오는 걸까? 싶었는데,
2월 20일 09시에 시험을 봐서 09시 40분에 Passed가 떴고,
2월 21일 07시에 Google Cloud 뱃지를 얻었다고 메일이 와서 Credly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2월 22일 05시에 Google Cloud 로부터 공식적인 축하 메일이 왔다.
동영상 강의를 터미널이나 핸즈온은 넘겨 가며 빠르게 봤더니 10시간 정도 소요된것 같고..
덤프는 내가 집중을 잘 못 하고 널널하게 본 것도 있지만 360문항을 밤새, 9시간동안 봤다.
이정도 시간 투자면 큰 문제 없이 딸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에 조금의 관심과 지식이 이미 있었다면.
이어서 GCP Professional DevOps, AWS Professional DevOps 를 따 봐야겠다.
'자격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눅스마스터 1급 이야기 (5) | 2024.06.07 |
|---|---|
| PC정비사 1급 이야기 (1) | 2024.01.07 |
| 네트워크관리사 1급 이야기 (0) | 2023.06.09 |
| 정보처리기사 이야기 (0) | 2023.04.29 |
| SQLD 이야기 (0) | 2023.04.29 |